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공인론 (문단 편집) === 긍정론 === >연예인은 사실상 상품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야 되고, 만일 이 부분을 소홀히 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 연예인 상품론은 위와 같이 연예인을 상품으로 보는 주장이다. 이하는 주장의 근거다. 모든 연예인들이 스타덤에 올라서 인기를 얻고 잘 나가는건 아니지만, 유명한 연예인들은 현재 다 잘 나가고 있고 어떻게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노력하는 것에 비해 정말 많은 돈을 벌면서 럭셔리한 인생을 살고 있다.''' 물론 연예인의 노력을 전부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여러 직업 중 유명한 연예인들이야말로 국민의 인기 때문에 사실상 하는 일에 비해 비교적 엄청난 큰 돈을 벌고 있다. 결국 '''연예인들이 인기를 누리고 엄청난 혜택을 받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다름 아닌 바로 국민들의 지지 때문이다.''' 물론 그 비판이 어느 정도까지 해당 되는지는 다 각자 몫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에게 정치인들보다 너그럽게 용서하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국민들이 있기에 연예인들이 있는 것'''이고 이 것을 감안하면 연예인들에게도 엄격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진중권 교수는 정치인에 비해 연예인에게 가혹하다 했지만, 개인 사업을 제외하면 모든 직종을 통틀어 전과 기록이 남을 범죄를 저지르고도 문제없이 같은 일에 복귀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그 둘 뿐이다. 실제로 최근의 경향은 연예인의 범죄에 갈수록 너그러워지고 있어서, 도박, 마약, 음주운전 등을 저지르고도 무사히 복귀에 성공한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즉, '''범죄 여부와 관계없이 연예인으로서 능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다시 성공한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용인한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능력만 있다면 범죄를 저질러도 별 문제없이 잘 산다]]'''는 이야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